생수의 강 선교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Living Water Mission Church



오바마 등장의 의미
이상돈 님의 글입니다. 2008-11-05 02:26:20, 조회 : 1,088, 추천 : 84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36
 오바마 등장의 의미
 
오바마 과연 그는 누구의 부르심을 받았는가?
김홍덕 목사/ LA에 있는 조이장애선교센터 대표 

오 바마의 등장을 몹시도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지극히 걱정하는 기독교 그룹이 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오바마의 신앙은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는 것이다. 그 예로 그는 동성결혼을 찬성한다는 것이다. 어찌 한 부분만 가지고 그 사람의 신앙전체를 판단할 수 있으며 더욱이 정치인들의 신앙을 판단하는 것처럼 우스운 일이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계는 두 사람의 신앙관을 놓고 너무도 진지하게 고민을 한다. 진지하게 고민한다고 항상 정답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진리로 이끄는 눈이 있으면 고민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동성결혼 이슈 하나만 두고 두 후보의 견해를 비교해 보자. 과연 이 두 사람이 어떤 원리로 각자의 노선을 견지하고 있는지를.

순진한 크리스천들은 두 사람이 자신의 노선을 성경적 고민으로 결정했다고 확신하는 모양이다. 과연 그런가? 두 사람 모두 “거듭난 크리스찬”이라고 고백했다. 오바마나 매케인 모두 동성결혼에는 반대한다고 공식적으로 분명하게 밝혔다. 이 고백은 분명 그들의 신앙에서 나온 신념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들을 보는 신앙적 판단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그들의 신앙고백도 여기까지다. 그 이후는 정치적 판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진한 사람들은 정치적 판단까지 신앙으로 해석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좀 더 살펴보자.

오바마는 동성결혼은 반대하지만 헌법으로 “결혼은 이성간의 결합으로 한다”라고 못박자는 발의안에는 반대를 하였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8에 대해서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8은 이미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 있는 가주법을 폐기하자는 발의안이다. 매케인 역시 동성결혼은 반대하지만 그도 헌법으로 이성간 결혼을 명문화하자는 안에는 반대표를 던졌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주민 발의안 8에 대해서는 찬성의사를 밝혔다.

이 두 후보의 동성결혼에 대한 견해를 보면 종교적 신념은 같으나 정치적 노선은 달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둘 다 동성결혼은 반대하지만 오바마는 연방정부나 주정부 어느 주체도 결혼을 정의할 주체가 아니다 라는 이유와 동성애자들의 인권침해의 우려로 동성결혼반대 입법에 반대했다. 이에 반해 매케인은 결혼의 정의와 시행은 주정부의 몫이라는 판단에서 오바와와 같이 연방정부차원에서 헌법에 이성간 결혼을 명문화 하자는 데 반대를 했지만 캘리포니아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에는 반대를 했다.

이제 깨달음이 오지 않는가? 우리가 어떻게 정치인을 판단해야 할지를. 이러한 그들의 결정은 신앙적 결정이 아니라 정치적 판단인 것이다. 즉, 오바마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자는 인본주의자들과 자유주의적 기독교인들의 표를 의식했고 메케인은 동성결혼을 불법화하자는 복음주의자들의 표를 의식했을 뿐이다. 그들은 신앙고백의 가치보다는 한 표가 훨씬 더 절실한 사람들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속한 당의 성향과 당을 주도적으로 밀어주는 후원자들을 배반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것이 정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진한 기독교인들은 지극히 감성적인 감으로 정치를 판단함으로서 정치적으로 노련한 그들의 논리에 속으면서도 속는지도 모르고 있다.

정치는 어디까지나 게임이다. 게임을 신념과 신앙으로 보면 안된다. 정치적 신념은 신앙적 믿음과 다르다. 정치 게임은 두 사람만의 게임이 아니다. 모두가 동참하는 게임이다. 그러기에 정치게임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공동체의 운명 또는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자고로 올 드스쿨(old school)과 뉴 스쿨(new school)로 불리는 기독교의 양대 흐름이 시대에 따라 이름을 바꾸어 가며 흐르고 있다. 이 두 사상이 강의 양뚝이 되어 버티고 있는 동안 그 가운데로 하나님 나라의 물줄기는 도도히 그렇게 흐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정치와 역사도 하나님 나라라는 관점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은 평면적 시간의 흐름으로만 계산할 수 없는 입체적 시간적 개념이다.

하나님 나라라는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예를 들어보자. 성경은 분명히 “살인하지 말라”고 십계명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면 어린생명을 포함한 모든 생명을 무차별하게 다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다. 하나님 나라라는 관점이 아닌 도덕적 관점으로만 본다면 하나님은 그리 선한 하나님이 아닐 것이다.

일부일처는 창조의 원리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조상들은 대부분 많은 부인을 거느리고 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간음죄라는 죄목으로 그들을 무너뜨리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 문제에 대해서는 함구하시고 다른 죄악에는 크게 진노하셨다.

노예제도 역시 분명히 죄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시대까지도 종이 주인에게 순종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가르쳤고 노예를 부리는 지주계급들을 불로 멸하시지 않으셨다. 미국을 보더라도 인디언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흑인 노예를 비참하게 혹사하고도 아직도 공식적 사과나 배상에 눈을 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왜 미국을 세계 지도자로 세우시고 사용하시는 걸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노예로 있었던 430년의 긴 고통의 시간에 그 시대를 살다가 죽은 사람에게는 종이라는 신분외에는 아무 의미도 없는 질고의 나날들이었지만 하나님은 그 다음의 출애굽을 위해 그들의 고통에 애써 눈을 감으셨다는 사실은 권선징악의 도덕적 판단의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운행지도 때문이다.

그렇다면, 혹시 지금 미국에 낙태나 동성결혼보다 더 절실한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시대적 경륜이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과연 어떤 시대적 지표일까?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그러므로, 한 시대를 판단하거나, 한나라의 역사적인 사명을 따질 때 리더의 도적적 자질 또는 그의 개인적 경건의 삶보다는 하나님의 시대적 경륜에 따른 움직임을 읽어야한다.

야곱은 인격적으로 볼 때 절대로 에서보다 훌륭하지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야곱을 들어 쓰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들을 보라. 선왕들보다 악한왕들이 더 많았다. 사울, 다윗,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왕조는 대를 이어가면서 악한 정치가 횡횡하였고 가물에 콩나듯 가끔 선왕이 등장했을 뿐이다.

그렇다고 그렇게 등장한 선왕들이 나라의 방향을 바꾸거나 치유하지도 못했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세상 정치는 정치게임에 의해 이어오지만 하나님 나라 다윗의 왕국은 물밑으로 따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라인이 아닌 보이지 않는 라인, 그것도 사람들이 더럽다고 침을 뱉는 가문들을 통해 전개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 누가 눈여겨 보았던가?

이 세상 나라들은 정치사가 시간을 더 해가면 갈수록 계속해서 타락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의 운명을 읽을 때 사람의 선이 아닌 하나님의 선을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가 누구인가 하는 문제를 안고 결정을 할 때 후보 한사람의 도적적 자질이 아닌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주신 시대적인 사명으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간택으로 이스라엘을 창건한 사울도 금새 타락했고 죽을 고생을 하며 왕이 된 다윗도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엄청난 죄를 지었고 우리가 가장 축복을 받았다고 하는 솔로몬은 왕이 된 후 완전 타락하여 이스라엘을 망하게 한 주범이 되었다. 그 이후 줄줄이 이스라엘왕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범죄케 한 여로보암을 본받아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성경이 다윗을 선왕으로 계속 칭찬한 것은 그의 정치적 업적이나 도적적 자질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신 구속적 언약 라인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판단해야 할 과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도덕적으로 얼마나 깨끗한가? 또는 신앙적으로 얼마나 깊은 사람인가? 하는 개인적 자질을 물을 것이 아니다. 오바마와 매케인 중 누가 개인적 신앙이 더 좋은 크리스천인가 하고 따지는 것은 정말로 무의미한 일이다.

그렇다면, 지금 오바마의 등장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과연 어떤 시대를 여는 사람일까? 하나님은 오바마를 통해 무엇을 기대하고 계실까? 미국이나 세계를 향한 새로운 시대적 패러다임을 몰고올 것인가? 아니면 그는 미국의 타락을 초가속화 시키는 미국판 여로보암으로 등장한 것일까?

몹시도 궁금해진다. 부디 바라건대 오바마에게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기만을 기도할 뿐이다.

   
 
  ▲ 김홍덕 목사 ⓒ뉴스앤조이  
 
김홍덕 목사/ LA에 있는 조이장애선교센터 대표 김홍덕 목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무력증 때문에 10년 가까이 고난을 겪었으며, 딸 조은이도 다운증후군을 가진 장애아로 태어났다. 그러나 그는 절망에 빠지지 않고 장애선교신학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고 장애신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애덤 킹! 희망을 던져라>라는 책의 저자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다.


한경아
처음 오바마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때는 신뢰가 가지않아서 두세달전까지도 아무도 찍을 사람이 없었답니다. 그러다 점점 그의 모습에 신뢰가 가게 되었지요.
한나라의 왕은 하나님이 정하신다지요? 그럼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있겠지요.
막상 오바마의 당선소식을 알리는 뉴스를 보다보니 저도 감격스러워지더라구요.
이제 정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그의 모든 자녀들이 그 동등한 권리를 누릴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감동이요.
그리고 제아이 정민이가 살아갈 세상이 이렇게 밝은것이 기쁘구요.
(식당안의 많은 사람들의 눈총때문에 아직도 좋아하는 한국식당에서 밥한끼 편한마음으로 못먹는답니다.)
또 미국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이민자녀들에게도 희망이구요.
오늘아침 아픈 아들의 배에 손을 얹고 기도할때 오바마를 축복했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능력이 임하시여 미국과 온 열방에 하나님 뜻을 이루시는데 오바마를 사용해주십사하구요...
2008-11-06
09:10:46

 


이상돈
오바마가 민주당 후보가 되었을 때 우리 교회 어느 장로님이
"검둥이가 대통령을 하겠다는데, 그거 되겠어?" 라고 하는 말을 듣고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혹시 한경아 집사님이 안 계신가 둘러보았습니다.

기도 많이 하고 말씀 많이 보고 나보다 나이 많으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인가요... 머리가 무지 아픕니다.

그런 얘기 혼자만 알고 넘어가지 왜 쓰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저도 자신에게 반문해 보았습니다.
절대로 누구에게 얘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경아 집사님이 여기 댓글을 쓰시니 이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좋은게 좋은 거라는 말로 덮어 두며 살면 껍데기 신앙만 남을 것 같아 씁니다.
그래도 훗날, 조용히 입 다물고 있었던 게 더 현명한 신앙생활이었을 것이라고 결론내리고 있을 것이 보이는 듯 합니다만, 마틴 루터는 왜 그랬대요?

감히 루터에 비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08-11-07
03:48:48

 


한경아
저는 집사님들의 마음에 감사드려요.
전 오바마가 당선된것을 보며 "목적이 있는 삶"이 다시 생각났어요.
"목적이 있는삶"을 전교회적으로 훈련했을때 제일 처음 언급하는것이
우리의 피부색깔, 머리카락, 눈동자 색깔까지도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서 만드셨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오바마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 있으셔서 싱글맘 밑에서 하와이로 인도네시아로 옮겨다니게 하셨고 심지어 중국인 매부와 제수까지 갖는 배경을 갖게했다고... (혹 그중 하나가 한국인이었음 한국에서 난리가 났겠지요...)

저랑 친한 집사님들도 제앞에서 흑인들을 통칭하는 "깜둥이" 어쩌고 저쩌고 하세요... 그분들 생각에는 정민이는 "깜둥이"가 아니라고 느껴지셔서 거침없이 저와의 대화때도 그렇게 하시나봐요... 물론 우리 교회 주일학교 아이들 입에서 그소리가 나오면 그 부모가 누군지 다시 보게되지요. 그 단어를 어디서 배웠겠어요?
그러나 전 그때마다 그 집사님들이 오히려 불쌍해요.
그정도의 세계관을 가지고 하루만에 비행기나 인터넷으로 온세계를 누비는 빠르게 급변하는 이 시대를 어찌 사시려는지...

우리교회는 선교를 많이하는데 선교를 왜하지요?
인종을 불문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시 찾아오는것 아닌가요?
그분들은 선교를 보면서 감히 "흑인"인 주제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다니 하실까요? 이번 로사리또 선교지의 원주민들을 보고도 그런 인종차별적인 마음을 가지고 선교를 간다면 말이 안되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전 정민이한테 반은 한국인이고 반은 미국인 이라고 가르칩니다.
"깜둥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원리로는 단지 흑인일뿐이겠지만요.
그러나 제아들은 이곳의 순수혈통의 한국인 2세들 대부분보다 한국말을 더잘합니다. 자랑스런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정민이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도 긍지를 가지고 사랑할수 있도록...
2008-11-07
06:42:55

 


신용휘
집사님, 열 받으시죠? 저 도요.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유치한 것들을 버렸습니다 (고전 13:11)

저는 이런 경우 목사, 장로, 집사, 성경, 기도, 나이, 신앙, ..
이런 것 붙잡기 보담
누구나 범하기 쉬운 편견으로
나도 그럴 수 있지, 나는 조심해야돼,
생각하며 상대방을 이해 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안 그러면 이 세상 참 살기 힘 들어 지거든요.

편견을 가진 사람은 오만하게 되고 그것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교만으로 이어지니 이럴 때 마다 항상 나를 다시 한번 둘러보고
나도 이런 우 를 범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집사님,
머리 아프시면 땀을 쭉 흘리고 새롭게 기분 전환 해 보심이 어떨지?
나도 골이 쑤셔 자전거 타기 30분, 칼로리 380 뺏더니 훨~ 시원해져서
그저 권하는것 뿐입니다.

누굴 찍었냐고요? 미스터 오 요.
왜 냐구요? 그냥 팔린이 싫어서.
미스터 오가 되어 기쁘냐고요? 덤덤하네요
2008-11-07
08:19:44

 


이상돈
사실 저는 이렇게 머리 아픈 것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몇 줄 쓰고 나니 머리가 한결 홀가분합니다.
실제로 머리가 아픈 적은 거의 없고 두통약을 먹어 본 기억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혼자 생각만 하고 있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게시판에 한번씩 글을 씁니다.

누구나 편견을 가지고 있고 어느 집단이나 편견을 가진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내가 보기에 극단적이거나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도 나를 볼 때 어느 면에서 나의 편견이나 극단적인 면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보니 세상에 대해, 사람에 대해 열 받는 일이 점점 없어집니다. 안타깝고 불쌍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보실 때도 안타까우실까 하는 생각을 하니 내 자신도 안타깝습니다. 자기성찰의 기회를 주는 세상의 죄와 악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면 그런 시비거리를 만들어 주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까지 듭니다.

한 인간이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다해도 세상을 바꿀 수 없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큰 일을 해낸 인물들도 역사의 큰 물줄기 위에 떠 있는 존재일 뿐임을 눈을 크게 뜨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인물을 들어 큰 역사를 쓰시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는 개인적인 메세지라는 생각에 미치게 되면 역사 앞에, 하나님을 대하는 경외함이 느껴집니다. 신 집사님과도 그러한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관계하게 됨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그 장로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2008-11-07
08:54:25

 


조 JDS
좋은 대화가 오고 갔군요.
바빠서 조금 소홀했더니... 여기까지 갔군요.
중간이었으면... 저도 낄까 했는데....
제가 할 이야기 다 나왔네요...

한집사님!!
신집사님!!
이집사님!!
화이팅!!!
2008-11-07
09:59: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글쓰기 동아리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1]  lwmc 06-03-28 149 963
53   고독    정웅기 A 16-12-04 70 1012
52   최순실 게이트가 주는 교훈    정웅기 A 16-11-03 80 1124
51   우리들의 찬가    정웅기 A 16-07-29 74 1193
50   최상의 나이    정웅기 A 16-03-05 121 1492
49   누림과 허상    정웅기 A 15-03-26 36 376
48   담장 쌓기  [2]  정웅기 A 14-10-29 42 445
47   보물 캐기  [2]  정웅기 A 14-10-10 52 454
46   우둔함의 지혜    정웅기 A 14-06-03 69 634
45   가자, 갈보리산 언저리로    정웅기 A 14-01-25 82 529
44   바로 내가...    정웅기 A 13-10-13 85 474
43   아침은...  [2]  정웅기 A 13-08-10 90 533
42   3월 정기등산 일정  [2]  이 태일 13-03-18 100 635
41   민주주의의 개념    정웅기 A 13-03-15 72 559
40   세찬 비  [2]  정웅기 A 13-02-06 89 582
39   출근길 사고  [1]  조 JDS 09-12-19 113 768
38   컴퓨터 동아리에서 알립니다.    강 순성 09-02-11 93 664
37   보수와 진보  [2]  정웅기 A 08-11-26 120 914
  오바마 등장의 의미  [6]  이상돈 08-11-05 84 1088
35     [re] 오바마 등장의 의미  [13]  한경아 08-11-07 92 1358

1 [2][3]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m
담임 목사 칼럼 자유 게시판 간증 & 기도 요청글 동아리 모임 최신글 교회 소식
미국생활 정보 교우 동정 선교편지 더 깊은 묵상 새가족 (로그인 필요)
1
19200 Pioneer Boulevard, Cerritos, CA 90703-6605
PHONE: 562-653-0168 / FAX: 562-653-0198
E-MAIL: lwmc19200@gmail.com
주일 대예배 1부: 오전 7:45 / 주일 대예배 2부: 오전 9:45 / 주일 대예배 3부: 오전 11:30
English Ministry: Worship Service: Sunday: 9:45 am
Bible Study (Discipleship Training): Tuesday 8:00 pm (Men) / Thursday 8:00 pm (Women)
PHONE: (562) 653-0178 / FAX: (562) 653-0198
E-MAIL: andy.s.chu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