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MCMission.org - 생수의 선교교회는 선교를 위해 존재하는 교회입니다.






주일오후에
박성식 님의 글입니다. 2010-06-06 22:48:19, 조회 : 1,011, 추천 : 108
- Download #1 : church_018.JPG (1.26 MB), Download : 62

- Download #2 : church_017.JPG (1.20 MB), Download : 44


아침에 일어나니 밝은 했살이 눈부시다.-- 아 그러고 보니 어제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지붕덮기 전에 비가 오면 안되는데 하면서 잠간기도 하다가 잠이 들었다.

어제 갑자기 내린 비로 예배당 안 조금 씩 여러군데가  비가 떨어지고 있다 . 정말 다행히도 오늘아침은 비가 내리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걱정을 하면서 잠을 잤는데 -- 아니  걱정을 시작 할 찰라에 잠이 들어 버렸다.
잠을 잘자는것은 정말 큰복을 타고 난듯하다.  정말 잘자게 ,어디서나 잘 졸게 해주셔서 감사 ~~ 하다.

비가와도 무슨 일이 생겨도 잠 자는데 는 아무 지장도 없다. -하긴 생각해봐야  걱정 밖에 더하겠는가 ---

또한 가만히 있지 못하는것도 타고 났는지 일을 만들어 버렸다.
이층을  올려야 겠다고 생각 한 다음날  일을 시작 해버렸다.

앞뒤도 정확히 재지  못하고  손에 잇는것으로 시작 해버렸다.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니엇는데  조그만것하나라도 계산하고 재고 하면서 일하는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하면서   재료를 사러 다녔다.

그러나  벽돌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에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벌써  머리 속에는 다 완성이 되어서  이공간은  이렇게 하고 저렇게 사용해야지 하는 생각이 이미 꽉 차있다.

이제 2-3주 후면 다끝날것 같다.
마음이 참 기쁘다 -- 아침 마다 기도 하는사람들이 있어서 기쁘고  , 비가새도 불평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기쁘고 , 작지만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 때문에 기쁘고 ,

건물이 세워져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공동체도  이렇게 아름 답게 세워져갈것을 생각하니 기쁘고 ---  ,  하여간 기쁘다.  

아멘 ---



  






* lwm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7-02 07:50)

조 JDS
시진을 보니, 작년 비가 내릴 때에, 지붕에 올라가서 고인 빗물을 빗자루로 쓸어 내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러면 예배실 천장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줄어들까 싶어서 그랬었는데...., 이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게 되었군요.

2층으로 올라가니 청년들도 들어갈 방이 생기겠군요.

빗물이 떨어지는 예배실이지만, 그렇게 모여서 뜨겁게 찬양하고, 율동하고, 기도하는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예배가 끝나면, 선교사님에게 안수기도 받겠다고 줄을 길게 늘어선 어른 성도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다 마치면 또 시잔 올려주실 거지요?
선교사님이 기쁘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2010-06-07
08:53:07

 


조 JDS
청년 찬양팀, 율동팀 사진을 한번 올려 주시겠어요?
누구누구가 아직도 있는지 보고싶습니다.
2010-06-07
08:58: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4   몽골 교회 증축 사진  [1]  조 JDS 10-06-15 110 919
  주일오후에  [2]  박성식 10-06-06 108 1011
12   눈 내리는날  [1]  박성식 10-03-20 105 1006
11   몽골의 성탄절  [6]  박성식 08-12-26 71 859
10     [re] 몽골의 성탄절  [1]  박성식 08-12-26 74 881
9   결신카드 흔들며  [4]  박성식 08-10-25 70 691
8   하나님 기뻐춤추시네  [4]  박성식 08-09-15 85 739
7   내부와 외부 사진  [2]  박성식 08-08-04 64 669
6   새건물에서 예배시작  [1]  박성식 08-08-04 60 653
5   바람과 구름의 나라  [2]  박성식 08-07-29 68 662
4   바람과 구름의 나라  [3]  박성식 08-07-29 73 636
3   바람 바람 바람  [4]  박성식 08-06-20 71 598
2   톨고이트 #3  [1]  박성식 08-05-03 71 739
1   불평없이 사는 사람들  [2]  박성식 08-04-22 46 528

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