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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낱 같은 인생
안동주 목사 님의 글입니다. (Homepage) 2013-06-19 13:03:58, 조회 : 1,431, 추천 : 210

시 105편

16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요셉은 17세에 형들의 손에 팔려 애굽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한다.

모든 일이 다 끝난 후 뒤돌아보면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한다.

그러나 그 때 요셉은 얼마나 비통하게 울었을까?


우리도 얼마나 비통하게 울었던가 또 울고 있는가?
하나님이 그러셨다고 하는데..



‘앞서’ 보내셨다고 한다.

‘앞서’ 보내셨다는 말씀은 ‘뒤에’ 들어갈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다.


요셉의 역할은 야곱을 애굽에 내려 오게 하는 일이었다..

이렇게 해서 400여 년 전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들려 주신 말씀을 이룬 것이다..

400여년 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횃불 언약을 맺어 주셨다..

고기를 쪼개시고 그 사이로 불을 지나게 하시면서 “네 자손이 이방에 객이 되어 400년간 섬기리라. “그 후 4대 만에 가나안 땅에 돌아오리라(창15:13, 16)

이 말씀 이루시려고 하나님은 “앞서” 요셉을 보내시고 “뒤에” 야곱을 보내셨다.


사람들은 요셉이 애굽에서 국무 총리가 된 것에 관심이 많다

국무총리는 수단일 뿐이다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일에 그 자리가 가장 효과적일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요셉을 국무총리에 앉히신 것 뿐이다.

양식 나누어 주는 일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면 하나님은 그 자리에 요셉을 앉히셨을 것이다.

국무총리는 성경의 관심도 아니고 요셉의 관심도 아니다.

훗날 임종의 자리에서 요셉은 자신의 뼈를 가나안 땅에 묻어달라고 유언했다.

대제국 애굽 땅도 미련이 없고 국무총리 자리도 미련이 없었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전적 관심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뿐이다.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19wjf)

하나님의 뜻이 잘 이루어지려면 시련과 고난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겸비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에 토를 달지 않고 순종하게 된다.

요셉의 형통은 사람 일이 술술 풀리는 형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술술 이루어지는 형통이다..



기근이 들어야 요셉이 할 일이 있게 된다.(16절).

또 그래야 요셉의 형제들이 애굽에 내려 올 수가 있다.

또 그래야 400년간 애굽에서 종살이 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수가 있다 ..

하나님은 이렇게 환경을 조성하신다.

환경을 조성해서 내려가게 하시고 올라오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베틀에 앉아 베를 짜는 어머니와 같다

씨실을 담은 북을 날실 사이로 오가게 하면서 베를 짜는 어머니와 같다.

북에 빨간 씨실이 있다. 파란 씨실이 있다. 초록색 씨실도 있다..

언젠가는 이 씨실과 날실들이 어우러져 꽃도 되고 산도 되고 봉황도 될 것이다.

요셉도 실낱…
야곱도 실낱…
나는 어떤 실낱일까?

실날 같은 인생이라고 비관할 것이 아니다.

하나님 손에 있으니 지극히 감사하고 감격해야 할 것이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베 짜는 일 다 끝내시고 베틀에서 내려 오실 날이 올 것이다.

꽃도 되고 산도 되고 봉황도 되어 있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 보실 날이 올 것이다.

그러니 실날 같은 내 인생이라고 결코 비관할 것이 아니다

실날 같은 나를 들어 큰 작품 만드시는 하나님만 찬양할 일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37:5-6)



ashley kim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에게도 왕을 달라했던 이스라엘 백성에 요구에 하나님은 그들이 나를 버렸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경고에도 그들은 왕을 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신다 왜 들어주셨을까? 하나님은 먼저 사울을 살아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다 내 수준의 사울을 직면하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다 사울을 살아내기가 너무나 힘이든다 ...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준비하고 계셨다 내 사울을 살아낼때 나 자신에게 절망을 발견하고 아파할때 드디어 하나님을 보게된다 그리고 나에게 다윗을 주신다.... 기근을 사용하시고 차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다 사울을 두려워 다윗에게 가기를 두려워했던 사무엘처럼 나도 두려움이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두려운 환경속에 헤롯을 피하여 예수님을 주셨다 나도 나의 사울을 살아내며 예수님을 더 뜨겁게 만나고 싶다..... 2013-06-22
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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